[미디어펜=이원우 기자] NH투자증권이 지난 18일 모집을 시작한 종합투자계좌(IMA) 상품 'N2, IMA1 중기형 3호'가 하루 만에 완판됐다고 19일 전했다.

   
▲ NH투자증권이 지난 18일 모집을 시작한 종합투자계좌(IMA) 상품 'N2, IMA1 중기형 3호'가 하루 만에 완판됐다고 19일 전했다./사진=NH투자증권


이번 상품은 목표 모집 금액이 1200억원 규모로 마감 예정일은 오는 24일 오후 3시까지였으나 예정보다 앞서 모집이 끝났다.

조기 완판은 성과보수 기준수익률이 기존 연 4.0%에서 연 4.5%로 상향되며 고객에게 더 유리해진 수익 구조가 높은 관심으로 이어졌다고 증권사 측은 설명했다.

IMA는 자기자본 8조원 이상의 초대형 종합금융투자사업자만 취급할 수 있는 금융상품이다. 운용 과정에서 손실이 발생해도 만기 보유 시에는 NH투자증권이 원금을 지급한다.

배광수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중기형 3호는 성과보수 기준수익률 상향 등 개선된 조건으로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예정보다 빠르게 모집을 마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유리한 수익 구조와 안정적인 운용 역량을 갖춘 IMA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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