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복귀작 ‘욕망의 덫’, 7.6% 자체 최고…시청률 상승세
입력 2026-08-20 09:25:00 | 수정 2026-08-20 09:25: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장서희의 복귀작 ‘욕망의 덫’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KBS 2TV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측은 20일 지난 19일 방송된 8회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7.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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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일극 '욕망의 덫'. /사진=KBS 캡처 | ||
이날 방송에서는 주미란(장서희 분)의 계략으로 살인 누명을 쓰고 10년간 수감 생활을 한 고은설(전혜원 분)이 출소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가짜 목격자 이정태(안홍진 분)를 추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미란의 계획도 본격화됐다. 강해라(주새벽 분)의 맞선을 지켜본 그는 차석진(설정환 분)을 한국으로 불러들여 강해라 곁에 두기로 했다. 이를 위해 강영훈(유태웅 분)의 오른팔인 최 실장의 약점을 찾아 청마그룹 법무팀에 제보했고, 결국 공석이 된 기획실장 자리에 차석진이 추천됐다.
주미란은 강해라에게 “난 네가 청마를 물려받길 바랄 뿐이야”라며 자신의 속내를 드러냈다.
방송 말미에는 이정태가 국내에 입국했다는 소식을 듣고 공항으로 향한 고은설이 차석진과 재회했다. 학창 시절 이후 처음 마주한 두 사람이 다시 얽히면서 향후 전개에도 변화를 예고했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9회는 이날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