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이도현·'전성기' 김민하, 처음 입 맞춘다
입력 2026-08-20 10:01:17 | 수정 2026-08-20 10:01:17
이석원 부장 | che112582@gmail.com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서 벼랑 끝 청춘들의 생존 로맨스 그릴 듯
제대 후 연이은 러브콜 이도현 X 가파른 대세 김민하의 신선한 첫 만남
제대 후 연이은 러브콜 이도현 X 가파른 대세 김민하의 신선한 첫 만남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대세 청춘 배우 이도현과 김민하가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를 통해 첫 연기 호흡을 맞춘다.
제작진에 따르면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가 주요 캐스팅을 확정 짓고 지난 8월 19일(수) 첫 촬영에 돌입했다. '우리 태양을 흔들자'는 기적을 바라지만 내일 없이 시들어가던 '우리'와 내일을 주겠다며 다가온 8차원 청춘 '태양'이 우연한 약속으로 묶이며 서로의 세상을 흔드는 찬란한 생존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무엇보다 연기력과 흥행력을 모두 거머쥔 이도현과 글로벌한 대세 행보를 이어가는 김민하의 만남이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처음으로 연기 합을 맞추게 된 두 사람이 선보일 독보적인 케미스트리와 스크린 위에서 만들어낼 시너지에 일찍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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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도현과 김민하가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로 첫 연기 호흡을 맞춘다./사진=(주)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 ||
드라마 '스위트홈' 시리즈, '오월의 청춘', '더 글로리', '나쁜엄마'부터 1천만 관객을 동원한 스크린 데뷔작 '파묘'까지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해 온 이도현은 '우리'의 세상을 흔드는 '태양' 역을 맡았다. 자신의 마지막을 준비하며 '우리'에게 엉뚱한 제안을 하는 8차원 청춘으로 분해, 이전에 보여주지 않았던 한층 입체적이고 유쾌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특히 이도현은 전역 후 거침없는 열일 행보로 스크린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지난해 5월 군 복무를 마친 후 이모개 감독의 영화 '남벌'에서 이병헌, 고윤정 등과 호흡을 맞추며 촬영을 마친 데 이어, '남벌'의 개봉 시기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곧바로 차기작 '우리 태양을 흔들자'의 주연으로 전격 발탁됐다. 충무로가 군 제대 직후의 이도현을 연이어 선택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대목이다.
상대역 '우리' 역은 애플TV+ '파친코'를 시작으로 '조명가게',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태풍상사', 영화 '하나 코리아' 등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명실상부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김민하가 맡았다. 김민하가 연기할 '우리'는 간절히 기적을 기다리며 차가운 현실을 버텨내는 인물로, 깊이 있는 감정선과 밀도 높은 열연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연출은 드라마 '당신의 맛'과 '약한영웅 Class 1' 공동 연출을 맡아 감각적인 미장센을 선보인 박단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대본 리딩 단계에서부터 밀도 높은 호흡을 보여준 두 청춘 배우가 박단희 감독의 섬세한 연출 속에서 어떤 가슴 떨리는 로맨스를 그려낼지 기대가 쏠린다.
이도현과 김민하의 눈부신 첫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는 본격적인 촬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