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 부산 BEXCO서 일자리 매칭 박람회 개최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KB국민은행은 다음달 4일까지 '2026 KB굿잡 부산 잡(JOB) 페스티벌'에 참가할 구인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 KB국민은행은 다음달 4일까지 '2026 KB굿잡 부산 잡(JOB) 페스티벌'에 참가할 구인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이번 박람회는 오는 10월 26일 부산 BEXCO 제1전시장 1홀에서 열리며, 고용노동부와 부산광역시, KB국민은행이 공동 주최한다. 이들 기관은 기업과 구직자가 한 자리에 모이는 채용의 장을 마련해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2011년 출범한 KB굿잡 취업박람회는 누적 방문자 수 127만여명, 누적 참여 기업 수 6400여개에 달하는 단일 규모 국내 최대 취업박람회로 꼽힌다. 현재까지 약 4만 9000여명의 구직자가 일자리를 찾았으며, 민간 주도 일자리 창출 모델로 자리 잡아 지역 인재와 우수 기업 간 일자리 연계를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고용노동부 선정 '청년일자리 강소기업', 부산시 추천 우수기업·여성친화기업·중장년 채용기업, KB금융그룹 추천 우수기업, 대기업 협력사, 코스닥 상장사, 국내 소재 외투기업 등 다양한 우량 기업이 참여한다.

국민은행은 박람회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인건비 및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혜택도 지원한다. 정규직 채용 시 직원 1인당 100만원(기업당 연간 최대 1000만원)의 채용지원금과 함께 신규 대출 신청 시 최대 연 1.3%p의 금리 우대를 제공한다. 아울러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KB굿잡 취업박람회 유관기관과 연계된 특화 인재 매칭 서비스를 무상 지원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동남권 핵심 거점 도시인 부산광역시에서 개최하는 이번 KB굿잡 부산 잡(JOB) 페스티벌은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 속에서 지역 균형 성장을 지원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지역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