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경남 집중호우 피해 구호 성금 1억원 전달
입력 2026-08-20 16:46:14 | 수정 2026-08-20 16:46:14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경남 남해안 일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구호금 1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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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출입은행은 경남 남해안 일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구호금 1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사진=수출입은행 제공 | ||
구호금은 경남 거제·통영·사천, 부산, 제주 등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안정과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경남 남해안 지역에는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거제 968mm, 통영 779mm 등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는 등 곳곳에서 침수피해가 발생했다.
황기연 수은 행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지원이 조속한 일상 회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재난상황이 발생하면 구호활동과 피해지원에 신속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