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니케이파트너스 선정…4천억 규모 펀드 운용사 선정 마무리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한국산업은행은 '2026 회수시장 지원 세컨더리 펀드' 소형분야 위탁운용사로 컴퍼니케이파트너스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 한국산업은행은 '2026 회수시장 지원 세컨더리 펀드' 소형분야 위탁운용사로 컴퍼니케이파트너스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산은은 소형분야 재공고 사업에 지원한 2개사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쳤으며, 위탁운용사로 컴퍼니케이파트너스를 선정했다. 이 회사는 산은의 출자금 300억원을 마중물로 총 1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신속 결성할 예정이다.
 
이로써 산은은 조성목표 총 4000억원의 '2026 회수시장 지원 세컨더리 펀드' 위탁운용사를 모두 선정했다.

산은 관계자는 "세컨더리 펀드를 신속 조성해 '투자-회수-재투자'로 이어지는 모험자본 선순환 체계 구축 등 역동적인 투자생태계 조성을 위한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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