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KC 위민스 오픈 1R 한국 선수 톱10 '0명'…김효주 김세영 등 5명 공동 21위 출발
입력 2026-08-21 11:27:31 | 수정 2026-08-21 11:27:31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CPKC 위민스 오픈(총상금 275만 달러) 첫날 한국 선수가 한 명도 톱10에 들지 못했다. 김효주와 김세영 등 5명이 공동 21위에 오른 것이 최고 순위였다.
김효주와 김세영은 21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로열 메이페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나란히 2언더파를 쳤다. 김효주는 버디 4개와 보기 2개, 김세영은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적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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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KC 위민스 오픈 1라운드에서 나란히 공동 21위에 오른 김효주(왼쪽)와 김세영. /사진=LPGA 공식 SNS | ||
김효주는 올 시즌 LPGA투어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롯데 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다. 시즌 LPGA 투어 3승, 총 5승을 노리지만 첫날 출발이 썩 좋지는 않았다.
김세영은 올 시즌 우승 없이 '톱10'만 5번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시즌 6번째 톱10에 도전한다.
김효주, 김세영 외에 주수빈, 이정은6, 이동은이 나란히 2언더파를 쳐 공동 21위로 출발했다. 이들 공동 21위 그룹과 선두로 나선 야마시타 미유(일본·8언더파)와는 6타 차이가 난다.
이소미와 이정은5, 양희영, 박금강이 1언더파로 공동 39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 첫날 리더보드 최상위권은 일본 선수들이 다수 포진했다. LPGA투어 통산 3승의 야마시타 미유가 8언더파로 선두, 12승 경력의 하타오카 나사가 야마시타에 1타 뒤진 7언더파로 2위에 올랐다. 또 요시다 유리가 공동 4위(5언더파) 사이고 마오가 공동 8위(4언더파)에 자리해 톱10에 4명이 올랐다.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는 공동 14위(3언더파)로 1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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