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영등포공장 가스 누출 사과…"재발 방지책 신속 추진"
입력 2026-08-21 14:01:47 | 수정 2026-08-21 14:01:47
김성준 기자 | sjkim11@mediapen.com
5시21분께 사고 발생 직후 현장직원 대피…인명 피해 없어
"안전 관리 체계 점검, 보완 조치 추진 등 재발 방지 만전"
"안전 관리 체계 점검, 보완 조치 추진 등 재발 방지 만전"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롯데웰푸드가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 공장에서 발생한 암모니아 가스 누출 사고와 관련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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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웰푸드 CI./사진=롯데웰푸드 제공 | ||
롯데웰푸드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금일 새벽 당사 영등포공장에서 발생한 가스 누출 사고로 인해 인근 주민 여러분과 고객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5시21분께 롯데웰푸드 영등포 공장에서 배관 일부가 파손되며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 근무 직원 41명은 사고 발생 직후 매뉴얼에 따라 자체 대피했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롯데웰푸드는 "사고 인지 즉시 119 신고를 진행했으며,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오전 5시52분경 메인 가스 밸브 차단 조치가 완료됐다"면서 "이후 소방·구청·환경청 등 관계 기관이 공장 및 인근 지역에 대한 잔류 가스 농도를 정밀 측정한 결과 '불검출'로 최종 확인돼 긴급 상황은 종료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사는 관계 기관의 원인 조사에 성실하고 투명하게 임할 것이며, 해당 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 점검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면서 "이번 사고와 관련해 전사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보완 조치를 신속히 추진해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