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장, 재선충병 방제현장서 새해 첫 현장업무
수정 2016-01-07 10:23:47
입력 2016-01-07 10:21:54
이상일 기자 | mediapen@mediapen.com
6일 경기·강원 피해지 점검... “2017년 완전 방제위해 최선을”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신원섭 산림청장이 병신년 새해 첫 현장 점검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현장을 찾았다.
산림청에 따르면 신 청장은 6일 안성·광주·남양주·양평·원주 등 경기와 강원지역 재선충병 피해지를 항공예찰한 뒤 방제현황을 보고받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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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원섭 산림청장(오른쪽 첫번째)이 6일 새해 첫 현장 업무로 경기·강원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를 찾은 가운데 경기 남양주의 한 방제사업장에서 총력 방제를 당부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 ||
한편, 산림청은 재선충병 완전 방제 계획에 따라 2017년까지 피해본수를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낮추기 위한 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관리 가능한 수준이란 방제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산림관리 측면에서 더 이상 소나무재선충병이 확산되지 않게 조절할 수 있는 단계를 뜻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감염 의심목까지 완전 제거하는 모두베기 방제를 확대하고 감염 우려목에 대한 예방 나무주사 등 적극적인 예방·방제를 통해 2017년까지 재선충병 완전 방제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