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신약개발 바이오 벤처 2개사 'IP-밸류 강소기업' 선정
입력 2026-08-21 15:46:30 | 수정 2026-08-21 15:46:30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국가신약개발재단과 공동 발굴…기술가치평가로 자금 지원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바이오 벤처기업 '스탠드업테라퓨티스'와 '티카로스'를 '아이피-밸류(IP-Value) 강소기업'으로 선정하고, 기업당 10억원 규모의 '우수 IP 가치플러스 보증'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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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고준호 기보 중앙기술평가원장, 유준상 스탠드업테라퓨티스 대표, 이재원 티카로스 대표, 박영민 국가신약개발재단 사업단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 ||
가치플러스 보증은 기보 중앙기술평가원이 대학, 공공연구기관, 협약기관 등과 협력해 고부가가치 첨단기술 기반의 지식재산(IP)을 발굴하고, 기술가치평가를 토대로 산출된 가치금액 범위에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맞춤형 보증상품이다. 기보는 우수 IP를 보유한 기업을 IP-Value 강소기업으로 선정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 중인데, 이번에 두 기업의 신약 후보물질을 가치평가해 보증을 지원하기로 했다.
기보는 이번 보증과 함께 △보증료 감면 △기술특례상장 사전진단평가 무상지원 △투자용 기술평가 인증 등의 우대 혜택을 제공해 우수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고준호 기보 중앙기술평가원장은 "바이오 분야는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오랜 기간과 많은 자금이 필요한 만큼,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에 적기에 자금이 공급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재단과 협력해 유망 바이오 벤처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우수 기술의 사업화와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