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갤러리 티켓 사전판매
입력 2026-08-21 15:45:52 | 수정 2026-08-21 15:45:52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내달 17~20일 안산서 개최, 세계 정상급 선수 총출동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다음달 17~20일 경기도 안산 더헤븐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의 갤러리 티켓 사전 판매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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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금융그룹은 다음달 17~20일 경기도 안산 더헤븐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의 갤러리 티켓 사전 판매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 ||
총상금 15억원, 우승 상금 2억 7000만원을 두고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더헤븐컨트리클럽으로 개최지를 옮기는 동시에 다양한 갤러리 이벤트와 현장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점도 관전 포인트다. 이번 대회에는 하나금융을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와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우선 하나금융 소속으로 세계 여자 골프를 대표하는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이민지(호주)가 출전을 확정했다. 일본 여자 골프를 대표하는 이와이 아키(일본)와 이와이 치지(일본) 자매도 출전한다. 전 세계랭킹 1위이자 역대 최연소 메이저 5승 달성자인 청야니(대만)도 오랜만에 한국 필드에 모습을 드러낸다. 또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만 통산 2승을 거둔 디펜딩 챔피언 이다연의 타이틀 방어 여부도 주목된다.
아울러 올해 'E1 채리티 오픈'에서 KLPGA 정규투어 최초 태국인 우승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쓴 짜라위 분짠(태국)도 스폰서 대회에서 두 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다. 이 외에도 2024년 JLPGA 투어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에서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운 이효송, 올해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에서 3위를 차지한 국가대표 오수민, 여자 아마추어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유망주 권은 등도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 현장 관람을 위한 갤러리 티켓은 다음달 16일까지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사전 판매된다. 주중 일일권은 2만원, 주말 일일권은 3만원이며, 하나은행 계좌가 없어도 회원가입 후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앱에서 하나카드로 갤러리 티켓을 사전 구매하면 전월 실적과 관계 없이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회장 현장에서 하나카드로 구매하는 경우에는 20% 할인이 적용된다.
아울러 안산시 거주자는 현장 구매 시 2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다문화가정은 증빙서류 지참 시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안산 대부포도축제 방문객도 축제 현장에서 배포되는 할인권을 제시하면 50%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할 수 있다. 그 외 하나나라사랑카드 소지자와 만 18세 이하 미성년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국가유공자는 증빙서류 확인 후 본인 포함 동반 4인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올해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이 안산 더헤븐컨트리클럽으로 개최지를 옮겨 열리는 첫해인 만큼 더욱 완성도 높은 대회를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펼치는 수준 높은 경기와 다양한 즐길 거리가 함께하는 가을 골프 축제에 골프 팬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