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은가은이 데뷔 후 첫 정규앨범을 선보인다.

소속사 엠오엠엔터테인먼트는 24일 은가은이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앨범 ‘은가은의 전국 팔도’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 가수 은가은 첫 정규앨범 '은가은의 전국 팔도'. /사진=엠오엠 제공


‘은가은의 전국 팔도’는 서울을 시작으로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 제주도 등 각 지역을 배경으로 일상과 사랑, 가족을 향한 그리움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전국 팔도’는 대한민국 곳곳의 풍경과 지역별 특징, 대표 먹거리를 신명나는 리듬과 후렴구에 담아낸 트로트곡이다.

앨범에는 강원도를 배경으로 모두의 바람이 이뤄지길 기원하는 ‘떴드래요’, 서울에서 사랑하는 이 앞에 선 풋풋한 마음을 그린 ‘서울 깍쟁이’, 떠나간 이를 그리워하는 충청도 사연의 ‘오긴 오는겨’가 수록됐다.

이어 전라도 감성을 담은 ‘당신이여’, 세월의 흐름에 따른 고민을 풀어낸 경상도 사연의 ‘와이라노’, 부모님을 향한 마음을 담은 제주도 배경의 ‘폭싹 속았수다’ 등이 실렸다. 남편 박현호와 함께한 선공개 듀엣곡 ‘사랑해 사랑해’도 포함됐다.

특히 은가은은 이번 앨범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결혼과 출산 이후 처음 선보이는 정규앨범인 만큼 달라진 삶의 경험도 음악에 녹였다.

한편, 은가은의 첫 정규앨범 ‘은가은의 전국 팔도’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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