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 신생 모안엔터와 전속계약…1호 배우로 새 출발
입력 2026-08-24 11:40:00 | 수정 2026-08-24 11:4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성준이 신생 기획사 모안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모안엔터테인먼트는 24일 성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성준은 모안엔터테인먼트의 1호 배우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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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성준. /사진=모안엔터 제공 | ||
소속사는 “장르를 불문하고 자신만의 색깔로 폭넓은 연기를 보여온 성준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배우가 가진 다양한 매력이 작품을 통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준은 지난 2011년 KBS 2TV 드라마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데뷔했다. 이후 tvN ‘닥치고 꽃미남밴드’, JTBC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tvN ‘로맨스가 필요해3’, KBS 2TV ‘연애의 발견’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SBS ‘열혈사제2’, MBC ‘21세기 대군부인’ 등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영화 ‘명왕성’, ‘악녀’, ‘괴기맨숀’ 등 스크린에서도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했다.
모안엔터테인먼트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16년간 매니지먼트 업무를 해온 정세연 대표가 설립한 신생 기획사다.
정 대표는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아티스트와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둥지를 만들고 싶다”며 “성준이 좋은 작품을 통해 더욱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성준은 “정세연 대표님과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됐다”며 “좋은 작품과 연기로 더 자주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안엔터테인먼트는 성준을 시작으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와 신인 발굴·육성, 콘텐츠 제작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