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디지털전환 추진위원회 개최
입력 2026-08-24 15:51:09 | 수정 2026-08-24 15:51:09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양자컴퓨팅 활용 점검, 디지털·신사업 집중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Sh수협은행은 '양자컴퓨팅의 이해와 산업 전망'을 주제로 디지털전환(DT)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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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수협은행은 미래 금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양자컴퓨팅의 이해와 산업 전망'을 주제로 디지털전환(DT)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사진=수협은행 제공 | ||
지난 20일 열린 DT추진위에서는 신학기 수협은행장이 의장을 맡아 디지털 전환과 미래 신사업의 변화와 동향을 살펴봤다. 또 이를 은행의 실제 사업과 미래전략에 연결하기 위한 주요 안건들을 논의했다. 아울러 같은 날 회의에는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이자 양자컴퓨팅 전문기업 큐노바(Qunova)대표인 이준구 교수를 초청해 △양자컴퓨팅의 기본개념 △글로벌 기술개발 동향 및 산업 전망 △향후 금융산업에 미칠 영향 등을 살펴봤다.
수협은행은 지난해 DT위원회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및 디지털자산 수탁 분야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시장과 기술에 대한 경영진의 이해도를 높이고, 관련 사업의 가능성을 지속 검토했다. 올해는 이 같은 논의를 실행 단계로 옮겨 스테이블코인 관련 자체 개념검증(PoC)을 추진하고, 디지털자산 수탁 전문기업에 대한 지분투자를 완료하는 등 사업 기반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디지털 기술의 변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새로운 기술와 산업의 변화를 선제적으로 이해하고 미래 사업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수협은행은 DT위원회를 중심으로 디지털 금융과 신기술에 대한 학습과 검토를 통해 미래의 해답을 찾고 있으며, 앞으로도 새로운 성장동력을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