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패션 감성 더하고 싱글몰트·스타일·뮤직 등 세분 취향 공략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페르노리카코리아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세분화된 소비자 취향을 고려한 위스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 발렌타인 추석 선물세트./사진=페르노리카코리아 제


발렌타인(Ballantine’s)은 ‘발렌타인 17년’을 비롯해 ‘발렌타인 마스터스’, ‘발렌타인 10년·21년’,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12년·15년·18년’ 등 총 12종의 추석 한정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블렌디드 위스키부터 싱글몰트까지 연산과 풍미가 다른 제품군으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올해 추석 선물세트에는 골프에서 영감을 받은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했다. 발렌타인은 글로벌 골프 브랜드 말본(Malbon)과 협업해 라운드 이후 동반자들과 시간을 보내는 ‘19th Hole’ 문화를 활용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선물세트에도 관련 디자인 요소를 반영했다.

로얄살루트(Royal Salute)는 ‘로얄살루트 21년 시그니처 블렌드’를 중심으로 추석 선물 라인업을 구성했다. 21년 시그니처 블렌드와 21년 몰트 블렌드, 21년 블렌디드 그레인 등 제품을 마련하고 패션 디자이너와 협업한 한정 제품도 포함했다.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해리스 리드(Harris Reed)와 협업한 ‘로얄살루트 21년 해리스 리드 에디션 2’도 선보인다. 해리스 리드가 블렌딩 과정에 참여한 제품으로 라즈베리와 바닐라, 체리 콩포트에 오크와 생강 스파이스 풍미를 더했으며, 별도의 아트워크 패키지를 적용했다.

더 글렌리벳(The Glenlivet)은 12년·15년·18년 제품을 준비했다. 12년은 과일과 바닐라 풍미, 15년은 프랑스산 리무쟁 오크 캐스크를 활용한 풍미, 18년은 상대적으로 복합적인 풍미가 특징이다. 제품별 패키지와 전용 글라스 구성도 마련했다.

아벨라워(Aberlour)는 더블 캐스크 숙성(Double Cask Maturation) 방식을 활용한 싱글몰트 위스키다. ‘아벨라워 12년’은 꿀과 배, 바닐라 토피, 오렌지와 붉은 사과 풍미를, ‘아벨라워 14년’은 바닐라와 체리, 카라멜, 블랙커런트 잼과 스파이스 풍미를 갖췄다. 12년과 14년 각각 패키지와 전용 글라스 구성도 선보인다.

   
▲ 시바스 리갈 및 제임슨 추석 선물세트./사진=페르노리카코리아 제공


시바스 리갈(Chivas Regal)과 제임슨(Jameson)도 추석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시바스 리갈은 12년·15년·18년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12년은 꿀과 바닐라 중심의 풍미, 15년은 프랑스 코냑 캐스크 피니시를 활용한 과일 풍미, 18년은 20여 가지 싱글몰트를 블렌딩한 제품이다. 제품별 패키지와 전용 글라스도 함께 구성했다. 

아이리시 위스키 제임슨은 그린 컬러와 그래픽을 활용한 패키지에 미니 더플백 키링과 오크 배럴 온더락 글라스를 함께 구성했다. 굿즈를 함께 제공해 제품 외 구성품을 중시하는 소비자 수요도 반영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추석 시즌 일부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제품에 원하는 메시지를 새길 수 있는 각인 이벤트도 운영할 예정이다.

다니엘 핀클러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는 “최근 명절 선물은 정형화된 선택보다 받는 사람의 관심사와 라이프스타일, 세분화된 취향을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추석에는 발렌타인부터 로얄살루트, 싱글몰트, 시바스 리갈과 제임슨까지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통해 다양한 취향을 아우르는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