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결혼' 발표한 장동윤, 예비 신부는 김승윤…배우 부부 탄생
입력 2026-08-25 08:50:00 | 수정 2026-08-25 09:19:1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장동윤이 5세 연하의 동료 배우 김승윤과 10월 결혼한다.
장동윤은 25일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고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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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장동윤(왼쪽)과 김승윤. /사진=더팩트, SNS | ||
장동윤의 예비 신부 김승윤은 장동윤이 연출과 주연을 맡았던 영화 '누룩'에 출연했다. 장동윤이 주연으로 출연한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에도 함께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배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동윤은 "결혼을 결정하기까지 참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다"면서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 가지 모습들을 알아가게 됐고, 그만큼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돼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도 더 성숙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장동윤은 2015년 편의점 강도 검거를 도운 대학생으로 뉴스에 보도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드라마 '학교 2017', '써치',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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