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무한도전’의 ‘무한상사’와 ‘안녕, 프란체스카’가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온다.

웨이브는 25일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와 오리지널 드라마 ‘옆자리, 프란체스카’를 연내 공개한다고 밝혔다.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에는 박명수와 정준하가 합류하며, ‘옆자리, 프란체스카’에는 한수아와 김현진이 출연한다.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는 MBC ‘무한도전’의 인기 시리즈 ‘무한상사’를 새롭게 재구성한 작품이다. 무한상사의 지박령이 된 ‘하와수’와 이들에게 얽힌 저주가 있다고 믿는 직원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다.

원년 멤버 박명수와 정준하가 다시 ‘무한상사’ 세계관에 합류하며 2026년의 직장 풍경과 새로운 인물, 이야기가 더해진다.

   
▲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와 '옆자리, 프란체스카'. /사진=웨이브 제공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2005년 방송된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의 세계관을 확장한 스핀오프 드라마다. 루마니아에서 전학 온 뱀파이어 나영이 반장 우주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청춘 로맨스다.

한수아가 피나영, 김현진이 장우주 역을 맡았다. 원작에서 프란체스카를 연기한 심혜진을 비롯해 박슬기, 박희진도 특별 출연한다.

웨이브는 신작 공개와 함께 ‘무한도전’ 속 ‘무한상사’ 에피소드도 4K 업스케일링 버전으로 선보인다. 앞서 ‘내 이름은 김삼순’, ‘미안하다, 사랑한다’, ‘god의 육아일기’ 등 과거 작품을 4K로 재공개한 데 이어 기존 콘텐츠의 확장을 이어간다.

한편, 웨이브 오리지널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와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연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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