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유니온페이·네이버페이와 외국인 국내 결제 편의 확대 나서
입력 2026-08-25 16:17:06 | 수정 2026-08-25 16:17:06
이보라 기자 | dlghfk0000@daum.net
[미디어펜=이보라 기자] BC카드가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 네이버페이와 ‘방한 외국인의 국내 결제 편의성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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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카드가 유니온페이, 네이버페이와 함께 ‘방한 외국인의 국내 결제 편의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BC카드 사옥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 김영우 BC카드 사장, 후아오중 차이나 유니온페이 집행 부총재, 쫭베이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 부총재./사진=BC카드 제공 | ||
BC카드는 전날 오후 서울 중구 BC카드 사옥에서 유니온페이, Npay와 ‘외국인 결제 서비스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영우 BC카드 사장,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 후아오중 차이나 유니온페이 집행 부총재, 쫭베이 유니온페이 부총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이 국내에서 보다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각 사가 보유한 서비스 플랫폼과 국내외 결제 인프라를 연계하고 관련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BC카드는 전국 가맹점 네트워크와 결제 인프라를 활용해 네이버페이가 외국인 대상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의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한다.
유니온페이는 해외 결제 서비스와 국내 결제 인프라를 연결하는 연동 기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해외 결제 서비스의 국내 가맹점 이용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3사가 담당 영역별 인프라를 연계함으로써 외국인의 국내 결제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국내 가맹점에서 수용 가능한 해외 결제 수단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BC카드는 국내 최대 수준의 가맹점 네트워크와 결제 프로세싱 역량을 바탕으로 외국인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글로벌 결제사업자 및 플랫폼 사업자와 협력해 해외 결제 수단과 국내 가맹점 간 연결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김영우 BC카드 사장은 "이번 협약은 3사가 보유한 결제 인프라와 네트워크,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방한 외국인에게 보다 편리한 결제 환경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외국인 대상 결제 서비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크로스보더 QR 결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