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예, 올해 결혼…예비신랑은 '100만 유튜버' 조매력
입력 2026-08-26 09:10:00 | 수정 2026-08-26 09:1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송하예가 '100만 유튜버' 조매력(본명 조장우)과 결혼한다.
송하예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늘 마음속으로 꿈꿔왔지만,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했던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이제 만들어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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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을 발표한 가수 송하예(왼쪽)와 유튜버 조매력. /사진=각 SNS | ||
그는 "평생 누군가의 아내가 돼 서로의 하루를 가장 가까이에서 나누고 기쁜 날에는 함께 웃고 힘든 날에는 서로의 편이 돼주는 그런 작은 천국 같은 가정을 만들 수 있을지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저에게 그 꿈을 함께 이루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고 전했다.
이어 "있는 그대로의 저를 아껴주고 어떤 순간에도 제 편이 돼주는 사람을 만나 올해 결혼을 하게 됐다"고 했다.
송하예의 예비 신랑은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조매력으로 알려졌다. 그는 18인조 빅밴드 프로젝트 어노잉박스의 리더 겸 음반 유통사 제이메이저의 공동 대표이기도 하다. 송하예와는 1994년생 동갑내기다.
앞서 송하예는 올해 3월 조매력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
한편, 송하예는 '슈퍼스타K', 'K팝스타 시즌2' 등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4년 정식 데뷔했으며 '니 소식' 등 다양한 곡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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