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술사의 다크판타지 공략법'·'바람은 불을 잠재우고' 2편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페이지의 대표 신작 캠페인인 '초신작 프로젝트'의 9월 라인업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라인업에는 낙하산 작가의 '사역술사의 다크판타지 공략법'과 하늘가리기 작가의 '바람은 불을 잠재우고' 등 기대작 2편이 이름을 올렸다.

'초신작 프로젝트'는 매달 엄선된 신작 웹소설 2편을 집중 조명하는 카카오페이지의 대표 프로모션이다. 검증된 인기 작가의 복귀작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작품들을 선보이며 이용자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9월 신작 역시 독자적인 세계관과 매력적인 주인공들의 정면 승부 서사로 독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31일 첫선을 보이는 '사역술사의 다크판타지 공략법'은 언제 목숨을 잃어도 이상하지 않은 고난도 다크판타지 게임 세계에 빠진 주인공이 생존을 목표로 재공략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속도감 있는 전개와 몰아치는 사건으로 극적 긴장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 카카오페이지의 대표 신작 캠페인인 '초신작 프로젝트'의 9월 라인업이 공개됐다./사진=카카오 엔터테인먼트 제공


본 작을 집필한 낙하산 작가는 누적 조회수 1.7억 회를 기록한 밀리언페이지 히트작 '4000년 만에 귀환한 대마도사'의 집필자다. 동명의 노블코믹스 웹툰 또한 5,800만 조회수를 돌파했으며, '무신의 막내제자가 되었다' 등 내놓는 작품마다 흥행을 이끌어낸 바 있다. 작가는 이번 신작에서 한층 견고해진 필력과 손땀을 쥐게 하는 생존 서사를 선보인다.

이어 9월 1일 론칭하는 '바람은 불을 잠재우고'는 조국과 가족을 모두 잃고 반군을 이끌던 왕녀가 과거로 회귀해 비극적인 운명을 직접 개척해 나가는 서사다. 제국의 4황자에게 기습적인 결혼 승부수를 던지며 시작되는 로맨스에 제국 권력 투쟁이 더해져 거대한 영웅 서사로 확장된다.

작품을 맡은 하늘가리기 작가는 웹소설계 '북부대공' 키워드의 원조로 꼽히는 '루시아'와 '도망친 곳이 낙원이었다' 등을 집필한 로맨스 판타지의 거장이다. 이번 신작에서도 특유의 주체적이고 당차게 운명을 개척하는 여성 서사를 바탕으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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