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김형자가 임플란트 6개에도 건강한 잇몸을 유지하는 관리 비결을 공개한다.

26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김형자가 출연한다.

   
▲ '퍼펙트 라이프' 김형자. /사진=TV조선 제공


이날 김형자가 등장하자 진행자 현영은 “세월이 흘러도 그대로시다”라고 감탄했다. 김형자는 1971년 촬영한 비키니 화보를 공개하며 ‘원조 비키니 퀸’의 면모를 드러냈다.

키스신이나 베드신 촬영 전 입 냄새가 신경 쓰이지 않았느냐는 질문에는 “아무리 가글을 해도 신경 쓰여 박하사탕을 꼭 입에 물고 있었다”고 당시 일화를 전했다.

김형자는 치과를 찾아 치아와 잇몸 상태도 확인했다. 그는 “40대에 임플란트를 해서 지금은 임플란트가 6개”라고 밝혔다. 검사 결과 특별한 문제 없이 잇몸뼈 상태도 양호하다는 의사 소견을 받았다.

김형자의 건강한 잇몸 사진을 본 이성미는 “잇몸이 이팔청춘”이라며 놀라워했다. 김형자는 “임플란트를 오래 유지하려면 잇몸 건강이 중요하다고 하더라. 그때부터 관리에 신경 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김형자는 고등학생 손녀와 텃밭에서 시간을 보냈다. 김형자가 “아빠 같은 남자에게 시집갈 거냐”고 묻자 손녀는 한 박자 늦게 “네”라고 답했다.

이어 손녀는 “저 결혼할 때 집이랑 차 다 해주세요”라고 요구했다. 김형자가 “대학 입학 선물로 차는 이미 약속하지 않았느냐”고 말을 돌리자 손녀는 “그럼 결혼할 때 집이요”라고 재차 강조해 김형자를 당황하게 했다.

김형자가 손녀의 요구에 어떤 대답을 내놓았을지는 이날 오후 8시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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