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전 타입 마감 성공…1순위 최고 240.5대 1
입력 2026-08-26 15:39:19 | 수정 2026-08-26 15:39:19
서동영 기자 | westeast0@mediapen.com
평균 39.71대 1 기록…62가구 모집에 총 1112건 몰려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 분양가에 실수요자 시선 집중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 분양가에 실수요자 시선 집중
[미디어펜=서동영 기자]쌍용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에 선보이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이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최고 240.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전 타입 마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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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조감도./사진=쌍용건설 | ||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5일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의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을 받은 결과, 2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112명이 접수해 평균 39.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59㎡A(이하 전용면적)는 240.50대 1의 경쟁률로 가장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이어 84㎡A는 25.39대 1, 84㎡B는 15.6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분양 관계자는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해 견본주택 오픈부터 실수요자 위주로 인기를 끈 결과가 우수한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게 됐다”며 “차별화된 평면과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갖춘 만큼 계약도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실제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분양가는 59㎡(3층 기준)가 10억8000만 원, 84㎡ 기준 12억8000만~13억7천000원 선이다. 최근 인근 신축 단지 시세 및 분양가 상승 흐름을 감안했을 때 상당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고 볼 수 있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은 서울 서대문구 일대 지하 4층~지상 20층, 3개 동, 총 17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당첨자는 오는 9월 2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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