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인니은행 법인장에 장지규 외부전문가 영입
입력 2026-08-26 16:48:50 | 수정 2026-08-26 16:48:50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변화를 통한 도약' 방침따라 사상 첫 외부 전문가 영입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IBK기업은행은 본부장급 개방형직위 공개채용을 통해 장지규 신임 IBK인도네시아은행 법인장을 임용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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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BK기업은행은 본부장급 개방형직위 공개채용을 통해 장지규 신임 IBK인도네시아은행 법인장을 임용했다고 26일 밝혔다./사진=기업은행 제공 | ||
이번 채용은 기업은행이 해외 법인장에 외부 인재를 영입한 첫 번째 사례다. 취임 이후 '변화를 통한 도약'이라는 경영방향을 강조했던 장민영 은행장의 IBK 조직 혁신 행보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장 신임 법인장은 국내 금융기관에서 글로벌 전략 수립 업무를 주도해왔다. 특히 인도네시아에서 다년간 근무하며 현지 금융시장에 대한 전문적 식견과 견고한 네트워크를 구축한 '글로벌 현지 금융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외부 전문가 영입을 통해 인도네시아 법인에 활력과 역동성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지 진출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은 물론 철저한 건전성 관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단단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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