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구조 변화와 주택금융의 미래' 주제로 아시아 각국 전문가 참여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다음달 4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일본주택금융지원기구와 '2026 국제 주택금융 콘퍼런스'를 공동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다음달 4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일본주택금융지원기구와 '2026 국제 주택금융 콘퍼런스'를 공동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사진=주택금융공사 제공


이번 콘퍼런스는 '인구구조 변화와 주택금융의 미래'를 주제로 저출산과 고령화, 지방소멸 등 인구구조 변화가 주택 및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또 이에 대응하기 위한 주택금융의 역할과 과제를 논의한다.

기조연설은 조만 한국개발연구원(KDI)-서강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주제발표에서는 △박진백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의 '인구구조 전환에 따른 부동산 시장 영향과 향후 과제' △방송희 주택금융공사 수석연구위원의 '생애주기별 주거위험에 대응한 주택금융의 역할과 정책과제' △타다요리 나카오(Tadayori Nakao) 일본 국토교통성 주택국 실장의 '일본의 주택정책과 주택금융'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대토론회에는 한국과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 각국의 주택금융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주택금융의 나아갈 방향과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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