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뷔와 함께한 글로벌 캠페인 두 달 만에 조회수 5억↑
입력 2026-08-27 12:05:41 | 수정 2026-08-27 12:05:41
김성준 기자 | sjkim11@mediapen.com
미국·일본·중국·동남아·유럽 등 옥외광고 확대…글로벌 접점 강화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하이트진로는 지난 7월 공개한 글로벌 캠페인 ‘마이 페이버릿 진로(My Favorite JINRO)’ 관련 자사 글로벌 SNS 전체 채널 콘텐츠 조회수가 5억 뷰를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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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로 글로벌 캠페인 '마이 페이버릿 진로'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옥외광고./사진=하이트진로 제공 | ||
하이트진로는 진로(JINRO) 글로벌 앰배서더 방탄소년단 뷔와 함께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메인 광고 영상은 3억 뷰 이상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글로벌 SNS 전체 채널의 캠페인 관련 콘텐츠 누적 참여수(좋아요ㆍ댓글ㆍ공유 등)는 약 1000만 건에 달했다. 캠페인 티저 영상 공개 전과 비교해 글로벌 SNS 전체 채널의 팔로워 수도 약 20만 명 증가했다.
‘마이 페이버릿 진로’ 캠페인은 뷔와 함께 진로의 브랜드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고, 일상 속에서 진로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전 세계 소비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하이트진로는 캠페인 관련 포스터, 티저 영상, 메인 광고 영상, 숏폼 콘텐츠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진로의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공식 콘텐츠 외에도 글로벌 앰배서더 뷔 관련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캠페인에 대한 자발적인 콘텐츠 확산도 나타났다. 지난 7월3일 캠페인 티저 포스터 공개 직후 일본 야후 재팬 트렌드 탭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했으며, 글로벌 SNS 계정과 미디어 채널에서는 진로 앰배서더 발탁을 축하하는 다양한 2차 콘텐츠가 잇따라 생성되고 있다.
해외에서 커뮤니티와 SNS를 통한 캠페인 인증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현지인들이 캠페인 옥외광고를 직접 촬영해 커뮤니티와 SNS에 공유하는 한편, 진로 제품 구매를 인증하는 콘텐츠도 잇따르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캠페인에 대한 관심이 온라인 콘텐츠를 넘어 실제 제품과 브랜드 경험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하이트진로는 온라인에서 시작된 캠페인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하고 있다.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를 비롯해 캐나다 토론토, 중국 베이징·상하이, 일본 도쿄, 베트남 호치민, 필리핀 마닐라, 호주 시드니 등 주요 도시의 핵심 상권에서 ‘마이 페이버릿 진로’ 옥외광고를 선보이며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브랜드들이 주요 캠페인과 메시지를 선보이는 상징적인 장소인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지난 7월 말부터 진로 캠페인 영상을 선보이며 해외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타임스퀘어를 찾은 현지인들이 광고를 직접 촬영해 SNS에 공유하는 등 캠페인에 대한 관심이 온라인으로 재확산되고 있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전무는 “글로벌 앰배서더 뷔와 함께한 첫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진로에 대한 글로벌 소비자들의 관심과 접점을 확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진로만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 글로벌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진로의 대중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