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인천지역 중·저신용 소상공인 포용금융 앞장
입력 2026-08-27 16:31:03 | 수정 2026-08-27 16:31:03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인천신보재단 '모두성장 금융지원'에 5억 추가 출연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하나은행은 인천 지역 중·저신용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강화를 위해 인천신용보증재단에 5억원을 추가 특별출연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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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은행은 인천 지역 중·저신용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강화를 위해 인천신용보증재단에 5억원을 추가 특별출연한다고 27일 밝혔다./사진=하나은행 제공 | ||
이번 추가 특별출연은 '인천과 함께, 하나의 동행'이라는 슬로건에 따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 지역 중·저신용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하나은행은 지난 3월 15억원을 출연한 '모두성장 금융지원' 사업에 5억원을 추가 특별출연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추가 특별출연 협약에는 기존의 △청년 창업 △일자리 창출 △상권 활성화 기업 지원 외 △중·저신용 소상공인 등 지원대상을 확대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안전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추가 특별출연에 따라 하나은행이 올해 인천신보재단에 출연한 금액은 총 55억원에서 60억원으로 늘어났다. 아울러 인천신보재단을 통한 인천 지역 협약보증 공급 규모는 기존 840억원에서 75억원 증가한 915억원으로 확대된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장은 "하나금융그룹의 새로운 터전이 될 인천 청라 이전을 앞두고, 인천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지역 맞춤형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며 "하나은행은 인천의 지역경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인천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