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거제·통영 수해복구 지원차 1억 성금 전달
입력 2026-08-27 17:02:20 | 수정 2026-08-27 17:02:20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구호물품, 임직원 현장 복구·급식차량 등 긴급지원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BNK금융그룹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억원을 전달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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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NK금융그룹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억원을 전달한다고 27일 밝혔다./사진=BNK금융그룹 제공 | ||
BNK금융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통해 성금을 전달했는데, 성금은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BNK금융은 집중호우 피해 발생 직후부터 △긴급 구호물품 지원 △임직원 현장 복구 △급식차량 운영 △금융지원 등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옥포초등학교와 옥포종합사회복지관 등 이재민 보호시설에 재난·재해 구호키트 200세트와 샴푸·린스 등 생활용품 100세트를 전달했다. 단전·단수 피해를 입은 아파트에는 생수 700개를 지원하기도 했다.
이어 19일에는 그룹 임직원 100여명이 거제시 장평동과 고현동 일대 수해 현장을 직접 찾아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임직원들은 침수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 매장과 주택 등에 쌓인 토사와 폐기물을 정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와 함께 BNK금융은 급식차량을 현장에 투입해 복구 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군 장병과 산림청 직원, 피해 주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BNK측은 현장 복구가 마무리될 때까지 급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BNK금융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역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