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KIA 광주 경기 우천 취소
입력 2026-08-27 16:55:40 | 수정 2026-08-27 16:55:40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27일 오후 6시 30분부터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KIA 타이거즈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이날 광주 지역에는 오후에 많은 비가 쏟아졌다. 챔피언스필드에는 방수포가 깔렸지만 경기를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 돼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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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KIA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사진=KIA 타이거즈 SNS | ||
전날 롯데전에서 시즌 39호 홈런을 날린 KIA 김도영은 최연소 40홈런 달성에 1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날 경기가 취소돼 최연소 40홈런 도전은 다음 경기로 미루게 됐다. KIA는 28일부터 SSG 랜더스와 홈 3연전을 갖는다.
한편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지난 24일 발표된 시즌 잔여경기 일정에 따르면 롯데-KIA의 광주경기는 예비일이 없어 10월 7일 이후 편성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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