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3.2㎏ ‘허니듀 킹메론’ 첫선…"프리미엄 과일 수요 공략"
입력 2026-08-28 10:04:25 | 수정 2026-08-28 10:04:25
김성준 기자 | sjkim11@mediapen.com
일반 허니듀 메론 대비 70% 큰 프리미엄 상품
29일부터 3주간 전 점포서 4500개 한정 판매
29일부터 3주간 전 점포서 4500개 한정 판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롯데마트가 오는 29일부터 3주간 전 점포에서 ‘허니듀 킹메론’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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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서울특별시 송파구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 과일 매대에서 롯데마트 과일팀 이규원 MD(왼쪽)와 안정희 MD(오른쪽)가 '허니듀 킹메론'을 홍보하고 있다./사진=롯데마트 제공 | ||
‘허니듀 킹메론’은 한 통당 3.2㎏ 이상 규격으로, 1.8~2.2㎏ 수준의 일반 허니듀 메론 대비 70% 가량 크다. 그물 무늬의 머스크 메론과 달리 새하얀 외관에 진한 벌꿀향과 부드러운 과육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당도는 약 14브릭스(Brix)로, 롯데마트가 고당도 상품으로 운영하는 ‘황금당도 머스크 메론’과 유사한 수준이다.
해당 상품은 지난해 롯데슈퍼에서 처음 선보인 뒤 준비 물량 약 2000개가 조기 소진됐다. 담당 MD는 이색 메론에 대한 고객 수요를 확인하고, 올해 롯데마트로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파트너사와 운영 2개월 전부터 사전 협의에 나섰고,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총 4500개의 원물을 확보했다.
롯데마트는 이번 킹사이즈 상품 이외에도 일반 규격과 컷팅 허니듀 메론을 병행 운영해, 고객 수요에 맞춰 상품 구성을 다각화하고 있다. 올해 미국 직소싱 물량을 200% 가량 확대해 전년 대비 약 10% 저렴한 가격에 통 메론을 선보이고, 롯데신선품질혁신센터를 활용한 자체 가공으로 손질 없이 즐길 수 있는 ‘컷팅 허니듀 메론’까지 운영 중이다.
안정희 롯데마트·슈퍼 과일팀 MD는 “차별화된 맛과 외관을 갖춘 이색 프리미엄 과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압도적인 크기의 ‘허니듀 킹메론’을 준비했다”며 “대형 원물부터 일반 규격, 간편한 컷팅 상품까지 다양하게 마련한 만큼 원하는 크기와 형태로 허니듀 메론을 부담 없이 경험해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