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사회연대경제조직에 375억 규모 금융지원
입력 2026-08-28 15:48:33 | 수정 2026-08-28 15:48:33
이보라 기자 | dlghfk0000@daum.net
[미디어펜=이보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행정안전부,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한국사회 가치연대기금과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자생력 제고를 위한 'MG동행 사회연대경제조직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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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왼쪽부터) 원영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하승창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이사장이 사회연대경제조직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새마을금고 제공 | ||
협약식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원영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장, 하승창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마을기업 등 사회연대경제조직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뤄졌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3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사회연대경제조직 전용 특례보증을 공급한다.
이후 새마을금고는 보증서를 발급받은 사회연대경제조직을 대상으로 총 375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정부와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의 이차보전도 연계해 금융비용 부담을 낮출 예정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안정적인 성장,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새마을금고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행정안전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상생 금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