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범이 강조한 '수평적 소통'…한국앤컴퍼니, 지식나눔회 개최
입력 2026-08-28 17:11:53 | 수정 2026-08-28 17:11:53
김연지 기자 | helloyeon610@gmail.com
브랜드 전략·고객 경험 사례 공유…온·오프라인 이벤트 노하우 소개
2023년 출범 후 AI·배터리·자원순환 등 다뤄…'프로액티브 컬처' 확산
2023년 출범 후 AI·배터리·자원순환 등 다뤄…'프로액티브 컬처' 확산
[미디어펜=김연지 기자]한국앤컴퍼니그룹이 임직원 간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는 사내 소통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그룹 고유의 기업문화 확산에 힘을 싣는다.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 온 수평적 소통 철학을 바탕으로 구성원 간 지식 공유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눈다는 취지다.
28일 한국앤컴퍼니그룹에 따르면 이날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브랜드 전략을 주제로 한 '지식나눔회'를 개최한다.
이번 지식나눔회는 '브랜드, 타이어를 넘어 일상을 달리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브랜드 전략의 방향성을 비롯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으로 연결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 사례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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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들이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진행된 ‘지식나눔회’에 참석한 모습./사진=한국앤컴퍼니 제공 | ||
브랜드 전략팀 박기남 담당자가 발표자로 나서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진행한 온·오프라인 이벤트 사례를 소개한다. 이벤트 기획부터 실행까지의 과정과 실제 고객 경험으로 연결하기 위해 축적한 노하우도 임직원들과 나눌 예정이다.
특히 단순히 제품을 알리는 것을 넘어 고객의 일상 속에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넓힌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구성원들이 브랜드 전략과 고객 경험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지식나눔회는 조 회장의 수평적 소통 철학을 바탕으로 2023년 8월 출범한 전사 소통 프로그램이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트렌드와 기술, 인문,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그룹 고유의 기업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처'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동안 AI 활용법을 비롯해 '한국(Hankook)' 배터리 비즈니스 경쟁력, 폐기물 감축과 자원순환을 통한 탄소 절감 사례, 해외법인 구성원이 소개하는 현지 문화 등을 주제로 다뤘다. 한온시스템의 그룹 합류 소감과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사례 등 그룹 구성원들의 업무 경험과 브랜드 관련 사례도 공유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이번 지식나눔회에서는 브랜드 전략과 고객 경험을 주제로 실제 사례와 현장의 노하우를 구성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서로의 경험과 전문성을 나누고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그룹 고유의 '프로액티브 컬처'를 조직 전반에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연지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