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28일 선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 정관장 '조선왕실 다과상 세트'(왼쪽)와 풀무원 '콩나물국 요리키트'(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정관장이 서울시 도시브랜드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의 두 번째 협업 에디션 ‘조선왕실 다과상 세트’를 출시한다. 정관장 프리미엄 전통 건강차 브랜드 ‘궁정비차’의 ‘진생기율’ 10포, ‘진생온율’ 10포와 ‘서울마이소울 풍경마그넷 광화문’ 1개, ‘서울 옥춘당 캔디’ 14개로 구성됐다. 정관장 ‘궁정비차’는 조선왕실 기록에 담긴 건강차 문화를 정관장 홍삼 연구 노하우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건강차 브랜드다. 이번 에디션에 담긴 ‘진생기율’은 허준의 건강차에서 착안해 홍삼과 감귤을 블렌딩한 제품이다. ‘진생온율’은 정조 임금에게 올린 전통 원료에 약쑥·약모초와 정관장 홍삼을 더해 은은하고 깊이 있는 풍미를 구현했다. 스틱형 개별 포장으로 구성돼 여행이나 일상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패키지 전반에는 광화문과 ‘서울마이소울’의 시각 요소를 적용했다. 광화문을 열고 한상 다과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구성했고, 전통 건축의 선을 현대적인 라인아트로 그려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서울의 도시 이미지를 표현했다.

풀무원식품이 콩나물에 액상소스를 동봉해 별도 재료 준비 없이 간편하게 콩나물국을 완성할 수 있는 간편식 신제품 ‘콩나물국 요리키트’를 출시했다. ‘콩나물국 요리키트’는 물 900㎖에 액상소스를 넣고 끓인 뒤 콩나물을 넣어 5분간 조리하면 완성된다. 기호에 따라 황태, 김치, 달걀 등을 추가하면 더욱 풍성한 국물 요리로 즐길 수 있다. 2~3인분 기준으로 한 끼에 먹기 좋은 양만 담아 남기거나 버릴 걱정을 줄였으며, 간단한 집밥이 필요할 때나 해장이 필요한 상황에도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제품은 ‘시원한 맛’과 ‘얼큰한 맛’ 2종으로 선보인다. ‘시원한 맛’은 무, 양파, 대파, 배추를 우려낸 육수에 다진 마늘을 사용해 콩나물국 본연의 깔끔하고 깊은 맛을 살렸다. ‘얼큰한 맛’은 채소 육수에 다시마와 멸치 육수를 더하고 고춧가루를 넣어 은은하게 퍼지는 얼큰함과 감칠맛을 구현했다. 음용 가능한 식수로 길러낸 콩나물을 사용했으며, 콩과 나물 단계에서 총 2회 잔류농약 검사를 진행해 안전성도 높였다.

   
▲ 오뚜기 ‘라이트앤조이 당을 줄인 쨈’ 2종(왼쪽)과 투썸플레이스 ‘마이투썸초코’(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오뚜기가 두 가지 이상 과일을 블렌딩해 색다른 조합으로 즐길 수 있는 ‘라이트앤조이 당을 줄인 쨈’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디저트 전문점에서 요거트와 딸기, 베리류 등 다양한 과일을 활용한 메뉴가 인기를 끄는 점에 착안해 두 가지 이상 과일을 조합해 차별화된 풍미를 구현했다. 또한 기존 쨈류 시장 제품군 대비 담 함량을 30% 낮춘 것이 특징이다. ‘라이트앤조이 당을 줄인 트리플베리쨈’은 딸기에 라즈베리와 크랜베리를 더해 베리류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과 과육 풍미를 살렸다. ‘라이트앤조이 당을 줄인 파인애플망고쨈’은 부드럽고 달콤한 망고에 상큼한 파인애플을 더해 열대과일 특유의 풍부한 향과 과즙을 담았다. 

투썸플레이스가 세 가지 초코 케이크를 한 판에 담은 신제품 ‘마이투썸초코’를 선보인다. 최근 세분화된 디저트 소비 방식을 반영한 신메뉴로, 다양한 맛과 식감을 한 번에 경험하고 취향에 따라 원하는 맛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홀케이크를 구매할 때 하나의 플레이버만으로 구성된 기존 스타일에서 벗어나, 세 가지 초코 스타일을 4조각으로 구성해 한 판에 담았다. 서로 다른 초콜릿 풍미와 식감을 하나의 완성된 홀케이크 안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비주얼부터 맛까지 조화를 맞춰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구성은 초코 퍼지 2조각, 클래식 가토 쇼콜라 1조각, 파베 초콜릿 1조각이다. ‘초코 퍼지’는 쫀득한 퍼지 텍스처에 바닐라 무스를 더한 제품이다. ‘클래식 가토 쇼콜라’는 초코 시트와 초콜릿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정통 스타일 케이크다. ‘파베 초콜릿’은 초코 시트와 가나슈 무스가 어우러져 촉촉하고 부드럽게 녹아드는 맛이 특징이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