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주지훈의 '재혼 황후', 예고편부터 완벽히 터졌다
입력 2026-08-29 09:54:20 | 수정 2026-08-29 09:54:20
이석원 부장 | che112582@gmail.com
공개 24시간 만에 1170만 뷰 돌파, 역대 최고 기록 달성 화제 집중
북미·유럽 동시 공개 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최고 조회수 신기록
북미·유럽 동시 공개 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최고 조회수 신기록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신민아와 주지훈이 주연을 맡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가 티저 예고편 공개 직후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최고 화제작으로서의 존재감을 단숨에 입증했다.
'재혼 황후'는 가상의 국가인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출신의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담담히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강력하게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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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민아와 주지훈 주연의 시리즈 '재혼황후'가 예고편 공개 24시간 만에 1170만 부를 기록했다. /사진=디즈니+ 제공 | ||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동명의 글로벌 메가히트 IP를 실사화한 이번 작품은 티저 예고편 공개와 동시에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화제성을 끌어모으고 있다. 특히 미국, 캐나다, 스페인 등 북미와 유럽 주요 마켓에서도 티저 예고편이 동시 공개되어 글로벌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냈다.
공개 이후 전 세계 누적 조회수 1170만 뷰를 단숨에 돌파한 '재혼 황후'는 공개 후 24시간 기준 역대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예고편 가운데 누적 조회수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는 글로벌 스트리밍 시장에서 K-로맨스 판타지 장르가 지닌 막강한 화제성과 파급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킨 성과다.
무엇보다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으로 이어지는 화려한 명품 라인업이 각자의 독보적인 색깔로 완성해 낼 입체적인 캐릭터와 싱크로율 높은 비주얼에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완벽한 황후의 품격과 주체적인 카리스마를 겸비한 나비에를 시작으로, 절대 권력을 쥔 동대제국의 황제 소비에슈, 비밀스러운 매력을 품은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 순수함과 치명적인 욕망을 오가는 라스타까지 네 배우가 선사할 강렬한 연기 시너지가 황실을 배경으로 밀도 높게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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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혼황후'에서는 이종석과 이세영이 신민아 주지훈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사진=디즈니+ 제공 | ||
여기에 사랑과 배신, 이혼과 재혼을 둘러싼 거침없는 서사 구조와 예측을 불허하는 관계의 변화가 더해져 도파민을 강렬하게 자극하는 K-로맨스 판타지의 정수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예고편을 접한 글로벌 예비 시청자들 역시 원작 속 화려한 세계관과 캐릭터가 완벽한 연출로 재탄생했다며 본편을 향한 뜨거운 기대감을 전하고 있다.
티저 예고편 공개 단 하루 만에 신기록을 경신하며 글로벌 흥행 돌풍의 포문을 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는 오는 11월 4일 오직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독점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