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률, 7년 만에 세종문화회관 귀환…10월 ‘오래된 노래’ 개최
입력 2026-08-31 09:10:00 | 수정 2026-08-31 09:1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싱어송라이터 김동률이 7년 만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소속사 뮤직팜은 31일 김동률이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 22일부터 2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단독 콘서트 ‘오래된 노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총 7회 진행된다.
![]() |
||
| ▲ 가수 김동률 콘서트 '오래된 노래' 포스터. /사진=뮤직팜 제공 | ||
티켓 예매는 오는 9월 4일 오후 5시 시작된다.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와 온라인 예매처 NOL에서 전 회차 합산 1인 2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김동률이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2019년 콘서트 ‘오래된 노래’ 이후 7년 만이다. 그는 같은 공연장에서 동일한 제목의 무대를 다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김동률이 데뷔 후 처음 시도하는 ‘오케스트라 없는 콘서트’다. 오케스트라 대신 전담 연주 밴드 율밴의 연주와 김동률의 목소리에 집중한다.
김동률은 단출한 밴드 편곡을 바탕으로 대규모 편성 공연에서 자주 선보이지 않았던 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2026 김동률 콘서트 오래된 노래’는 평일 오후 7시 30분, 주말 오후 5시에 열린다. 공연 시간은 인터미션을 포함해 150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