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NCT가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9월 서울 곳곳에서 페스티벌을 연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31일 NCT가 서울패션위크와 협업해 음악과 패션, 전시, 조명 등을 결합한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그룹 NCT와 서울패션위크 협업. /사진=SM엔터 제공


먼저, 오는 9월 1일부터 5일까지 반포한강공원 달빛무지개분수에서는 NCT 음악에 맞춘 분수쇼가 펼쳐진다. NCT 127, NCT 드림, 웨이션브이(WayV), NCT 위시, NCT U의 주요 곡과 분수·조명을 결합한다.

9월 4일부터 6일까지 잠실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열리는 ‘2027 S/S 서울패션위크’에서는 NCT의 활동 의상을 전시한다.

마지막 날인 6일에는 NCT의 의상과 음악을 결합한 ‘큐레이티드 런웨이’가 열린다. 활동 의상과 멤버들의 소장품 등을 판매하는 ‘NCT 플리마켓’도 진행된다.

송파구청과 협업한 행사도 마련된다. 9월 3일부터 27일까지 잠실 석촌호수에 NCT와 서울패션위크의 협업을 기념하는 대형 아트벌룬이 설치된다.

9월 7일부터 25일까지는 석촌호수 동호와 수변 무대를 중심으로 야간 조명 행사가 펼쳐진다. NCT의 공식 색인 펄 네오 샴페인 빛으로 일대를 밝힌다.

NCT 10주년 기념 전시 ‘익스비션: 네오 디멘션(EXHIBITION: NEO DIMENSION)’은 9월 18일부터 10월 18일까지 롯데월드 어드벤처 지하 3층 딥에서 열린다. 세부 내용은 NCT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NCT는 10주년 기념 프로젝트 ‘NCT 2026’을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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