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찾은 강태영 농협은행장…당국 소통, 투자자산 등 점검
입력 2026-08-31 16:13:04 | 수정 2026-08-31 16:13:04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강태영 농협은행장이 미국 뉴욕을 찾아 현지 감독당국과 소통하고, 글로벌 투자자산과 뉴욕지점을 직접 점검하는 등 현장경영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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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태영 NH농협은행장(가운데)은 지난 28일(현지시간) 농협은행 뉴욕지점을 찾아 직원들과 사업현황을 공유하고 영업현장을 살폈다./사진=농협은행 제공 | ||
31일 NH농협은행에 따르면 강 행장은 이번 방미길에서 뉴욕연방준비은행(FRBNY)과 뉴욕주금융국(NYSDFS) 관계자들을 만나 뉴욕지점의 내부통제와 리스크관리, 컴플라이언스 체계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또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와 주요 투자자산의 운영 현장을 찾아 운영현황과 사업성을 점검하고, 향후 전망과 리스크 요인 등을 검토했다.
아울러 강 행장은 뉴욕지점을 방문해 직원들과 사업현황을 공유하고 영업현장을 살폈다. 지난 2013년 개점한 뉴욕지점은 IB·기업여신과 수출입금융 등을 중심으로 사업기반을 확대했으며, 지속적인 내부통제 및 리스크관리 강화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졌다.
강 행장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감독당국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내부통제와 리스크관리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며 "수익성과 건전성 사이 균형잡힌 성장을 위해 전사 차원에서 해외 현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