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60명 4개월 온·오프라인 실무 활동 성료 및 우수자 시상
국내외 대학생 50명 선발…3개월간 MZ세대 대상 마케팅 미션 수행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대학생 서포터즈 '뱅키스 버디' 2기가 4개월간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3기가 새롭게 활동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대학생 서포터즈 '뱅키스 버디' 2기가 4개월간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3기가 새롭게 활동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뱅키스 버디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총 60명으로 구성된 2기 뱅키스 버디는 지난 4개월간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에 참여하며 금융 서비스와 브랜드 마케팅 업무를 직접 경험했다.

서포터즈들은 카드뉴스와 숏폼 영상 등 20대에게 친숙한 형식의 SNS 콘텐츠를 직접 기획 및 제작하며 투자 정보를 또래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대학 캠퍼스를 찾아가는 '캠퍼스 어택'에도 참여해 현장 홍보를 수행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수료식에서는 활동을 마친 서포터즈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참가자와 팀을 시상했다.

이에 앞서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6일 뱅키스 버디 3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3기는 서울과 지방, 해외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최종 면접을 거쳐 총 5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서포터즈들은 앞으로 3개월간 팀 활동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미션을 수행한다. 한국투자증권과 뱅키스 브랜드를 알리는 SNS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마케팅 관련 아이디어 제안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 버디 활동을 통해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듣고 MZ세대와의 브랜드 접점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2기 서포터즈들이 제작한 콘텐츠와 캠퍼스 현장에서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젊은 고객들에게 한국투자증권을 보다 친근하게 알릴 수 있었다"며 "3기 역시 대학생만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뱅키스 브랜드와 MZ세대를 연결하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