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日 도쿄돔 간다
입력 2026-09-01 09:40:00 | 수정 2026-09-01 09:4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오는 11월 도쿄돔 공연을 추가하며 일본 4대 돔 투어를 완성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일 스트레이 키즈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투어 ‘런 잇(RUN IT)’ 공연을 총 3회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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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룹 스트레이 키즈. /사진=JYP엔터 제공 | ||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반테린돔 나고야, 19일부터 20일까지 교세라돔 오사카, 10월 24일 미즈호 페이페이 돔 후쿠오카를 거쳐 11월 도쿄돔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앞서 개최한 도쿄 국립경기장 공연을 포함해 일본에서 총 10회 공연으로 약 52만 관객을 동원할 예정이다.
도쿄돔 추가 공연 소식은 지난 달 30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콘서트 현장에서 공개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곳에서 해외 남성 아티스트 최초로 단독 공연을 열고 양일간 14만 관객과 만났다.
공연에서는 ‘위인전’을 시작으로 ‘헬리베이터’, ‘부작용’, ‘더블 낫’, ‘매니악’, ‘신메뉴’, ‘소리꾼’, ‘특’ 등 대표곡을 선보였다. 일본 미니 3집 ‘할로우(Hollow)’ 수록곡 ‘저스트 어 리틀(just a little)’과 ‘숙명’ 무대도 처음 공개했다.
멤버들은 “틀림없이 기억에 남을 하루가 됐다. 눈을 의심할 정도로 멋진 광경을 완성해 주셔서 모두 정말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는 11월 25일 발매되는 일본 미니 4집 ‘스이아츠(SUIATSU)’에 대해서는 “다음 앨범도 자신 있다. 앞으로도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작품을 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달 7일 발매한 미니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9연속 1위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