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최수호가 데뷔 후 처음으로 평일 데일리 라디오 진행을 맡는다.

소속사 포고엔터테인먼트는 1일 "최수호가 BTN라디오 새 프로그램 ‘최수호의 데일리 수호’ 진행을 맡아 이날 오후 6시 첫 방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가수 최수호. /사진=포고엔터 제공


‘최수호의 데일리 수호’는 매주 평일 오후 6시 방송되는 음악 프로그램이다. 최수호는 직접 고른 음악과 청취자들의 사연 및 신청곡을 소개하고 음악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국악을 기반으로 트로트 등 폭넓은 장르를 소화해 온 최수호는 다채로운 선곡과 음악 이야기로 청취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편안하고 친근한 매력과 입담을 앞세워 가수와는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최수호는 “평소 좋아했던 음악을 청취자들과 함께 나눌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렌다”며 “하루를 마치고 편하게 들을 수 있는 방송을 만들고 싶다. 음악뿐만 아니라 제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들려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최수호는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2’에서 최종 5위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MBN 경연 프로그램 ‘현역가왕2’에서 최종 6위를 기록했다.

‘최수호의 데일리 수호’는 BTN라디오 울림 앱과 BTN라디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청취하고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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