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인텔 코어 시리즈3 프로세서·최대 25시간 배터리 탑재… 119만~149만 원대 라인업 구성
14형 단일 크기 및 1.35kg 가벼운 무게… 8일까지 체험단 모집해 최대 18만 원 혜택 제공
[미디어펜=조우현 기자]삼성전자가 일상 업무와 학습에 최적화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New 갤럭시 북6'를 1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초 선보인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 북6 울트라', '갤럭시 북6 프로' 및 표준형 '갤럭시 북6'에 이어 이번 실속형 모델을 추가하며 갤럭시 북6 시리즈 전체 라인업을 완성했다. 가격은 CPU와 운영체제 등 세부 사양에 따라 119만 원부터 149만 원으로 형성돼 구매 부담을 줄였다.

   
▲ 삼성전자가 일상 속 필요한 기능과 성능을 갖춘 'New 갤럭시 북6'를 1일 국내 출시한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New 갤럭시 북6는 최신 인텔 코어 시리즈3 프로세서를 탑재해 학습, 과제, 일상 업무 등 다채로운 환경에서 안정적인 처리 속도를 제공한다. 14형(35.6cm) 디스플레이에 1.35k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높였으며, 16:10 화면 비율과 안티 글레어 기술을 적용해 눈부심 없는 선명한 시청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1회 충전 시 최대 25시간 재생이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와 30분 만에 33%를 충전하는 고속 충전 기능을 지원한다. 불필요한 이미지 배경을 지우는 'AI 컷 아웃'과 실시간 웹 번역 등 편리한 '갤럭시 AI' 기능과 더불어, 스마트폰·태블릿과의 파일 공유 및 연동을 돕는 모바일 에코시스템 환경도 구현했다.

삼성전자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일까지 삼성닷컴을 통해 체험단을 모집하고, 후기 작성 및 매장 픽업 시 최대 18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무상 수리와 파손 보상이 포함된 'AI 구독클럽'으로 제품을 구매할 경우, 선납금 및 제휴 카드 할인을 조합해 4년형 기준 월 8990원의 비용으로 기기를 이용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고성능 울트라 모델부터 실속형 라인까지 갤럭시 북6 라인업을 촘촘히 구축함으로써, 신학기와 하반기 노트북 교체 수요층을 폭넓게 흡수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AI 기반의 멀티 디바이스 연결 경험과 자급제 구독 서비스 혜택이 결합돼 대중화 가속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평가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New 갤럭시 북6는 더 많은 고객에게 갤럭시 북 특유의 프리미엄 경험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제품"이라며 "합리적인 가격대에 강력한 성능과 오래가는 배터리, 완벽한 연결성을 탑재해 구매 이후의 사용 가치까지 극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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