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영케이 "실수해도 괜찮아…인생 끝나지 않는다"
입력 2026-09-01 19:30:00 | 수정 2026-09-01 19:3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데이식스 멤버 영케이가 부드러움과 강렬함을 오가는 매력을 선보였다.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1일 영케이와 함께한 ‘코스모폴리탄 맨’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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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드 데이식스 영케이.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 ||
이번 화보는 영케이와 음악을 주제로 진행됐다. 영케이는 청량한 분위기의 의상부터 거친 매력의 가죽 재킷, 포멀한 슈트까지 다채로운 스타일을 소화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정규 2집 ‘영기스트(YOUNGEST)’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케이는 앨범을 작업하며 가장 오래 고민한 질문으로 ‘사랑은 무엇인가’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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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드 데이식스 영케이.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 ||
그는 사랑에 대해 “잘 먹고 잘 자고 잘 살길 바라는 것, 그리고 그 마음에 대한 대가를 바라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앨범 준비 기간에는 잘 먹고 잘 자지 못했다며 콘서트를 완주하기 위해 증량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케이는 활동명과 본명 강영현 사이의 균형에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그는 앞으로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고 좋아하는지 알아가기 위해 강영현 개인의 시간을 더욱 돌보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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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드 데이식스 영케이.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 ||
영케이는 이번 앨범을 작업하며 새롭게 다가온 감정에 대해 "자유를 갈망하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자유를 놓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스스로 제가 가질 수 있는 자유를 끊어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도 스스로 실수했다는 걸 인지할 때 심장이 엄청 두근거린다"며 "'실수해도 괜찮다. 인생 끝나지 않는다'는 마음을 갖게 해주고 싶다”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한편, 영케이는 2년 10개월 만에 정규 2집 ‘영기스트’를 발매하고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