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백지현 기자]우리은행은 급여이체 등 금융거래 실적만으로 최대 1년간 통신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알뜰폰 요금제 '우리WON셀럽' 2종을 우리WON모바일에서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 우리은행은 급여이체 등 금융거래 실적만으로 최대 1년간 통신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알뜰폰 요금제 '우리WON셀럽' 2종을 우리WON모바일에서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사진=우리은행 제공.


우리WON셀럽 요금제는 가입 후 급여이체, 4대연금 수급 등 금융거래 실적을 충족하면 최대 12개월간 통신 요금을 할인해주는 상품이다. 일상에 꼭 필요한 금융과 통신을 하나로 묶은 요금제로, 급여를 받는 직장인은 물론 국민연금 등 4대연금을 수급하는 고객까지 폭넓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요금제는 '우리WON셀럽 15GB+'와 '우리WON셀럽 71GB+' 2종이다. 월 2만 원인 15GB+는 금융거래 실적 충족 시 월 최대 2만 원을 돌려받아 12개월간 사실상 요금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고, 월 3만 원인 71GB+는 월 최대 2만5천 원 혜택을 받아 12개월간 월 5천 원에 이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WON셀럽 특전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우리WON셀럽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 전원에게 개통 축하 선물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우리금융 통합포인트 꿀머니 3만 원을 지급하며, 9월 개통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는 꿀머니 3만 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용 기간 중에는 매월 5천 원 상당의 멤버십 쿠폰과 최대 20GB 데이터 쿠폰도 별도 제공된다.

박희근 WON모바일사업부장은 "당장의 수익보다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우선해 요금제를 설계했다"며 "은행 거래만으로 통신비를 줄일 수 있는 상품을 계속 선보여, 금융과 통신이 함께 가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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