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일반법인 대상 '신한 Premier 발행어음' 확대 출시
입력 2026-09-01 15:17:16 | 수정 2026-09-01 15:17:16
홍샛별 기자 | newstar@mediapen.com
개인 고객 중심에서 법인 전용 상품으로 확대…기업 단기 여유자금 수요 정조준
약정형 3개월~1년물에 세전 연 2.90~3.85% 금리 적용…9월 총 1400억원 규모 발행
약정형 3개월~1년물에 세전 연 2.90~3.85% 금리 적용…9월 총 1400억원 규모 발행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기존 개인 고객 중심으로 제공해 온 '신한 Premier 발행어음'을 일반법인 고객까지 확대하고 법인 전용 상품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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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투자증권은 기존 개인 고객 중심으로 제공해 온 '신한 Premier 발행어음'을 일반법인 고객까지 확대하고 법인 전용 상품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제공 | ||
신한 Premier 발행어음은 신한투자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으로 약정한 기간 및 수익률에 따라 만기 시 원리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일반법인용 발행어음은 기업의 단기 여유자금 운용 수요를 반영해 약정형 3개월~1년 만기 상품으로 구성됐다. 약정 기간에 따라 세전 연 2.90%~3.85%의 금리가 적용되며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50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달 중 총 1400억원 규모로 해당 상품을 발행할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신한금융그룹의 생산적 금융 추진 방향에 맞춰 발행어음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기업금융 및 모험자본 투자에 활용하고 있다. 특히 그룹 네트워크와 투자 역량을 바탕으로 중견·중소기업과 벤처기업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권영대 신한투자증권 투자상품본부장은 "금융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법인 고객의 자금 운용 수요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법인 고객이 시장 상황과 자금 운용 목적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