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단지 분해·위 운동’ 강조…기름진 식습관 소비자 겨냥
[미디어펜=박재훈 기자]동아제약이 배우 남궁민을 앞세워 소화제 브랜드 ‘베나치오 프로액’의 새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밀가루와 육류 등 기름진 식습관으로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성분과 기능을 강화한 복합 소화제의 차별점을 알린다는 전략이다.

   
▲ 동아제약이 배우 남궁민을 앞세워 소화제 브랜드 ‘베나치오 프로액’의 새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 사진은 동아제약의 베나치오 프로액’ 신규 광고./사진=동아제약


이번 광고는 “탄단지 분해로 한 번! 위 운동으로 또 한 번!”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웠다. 동아제약은 베나치오 프로액의 ‘듀얼 이펙트’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식후 더부룩함과 체함 등 소화불량 증상에 대응하는 제품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 브랜드 모델로는 배우 남궁민을 선정했다. 동아제약은 철저한 자기관리와 전문적인 이미지를 가진 남궁민이 기존 소화제에서 한 단계 진화한 제품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베나치오 프로액은 창출과 육계, 건강, 진피, 감초, 현호색, 회향 등 전통 생약 성분에 우르소데옥시콜산(UDCA)과 산사를 더한 복합 소화제다. 제품 1병에는 UDCA 20㎎과 산사 288㎎이 함유돼 있으며, 기존 생약 성분과 함께 지방·단백질·탄수화물의 소화 부담을 관리하도록 설계됐다.

업계에서는 소비자의 식습관 변화로 소화불량 관리 수요가 다양해지는 가운데 동아제약이 전통 생약 성분과 UDCA를 결합한 제품 특성을 ‘프로급 소화제’라는 메시지로 재해석해 일반의약품 소화제 시장 내 브랜드 차별화를 시도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동아제약은 TV와 디지털을 포함한 다양한 매체에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일상 속 식사 상황과 소화불량 경험에 맞춘 콘텐츠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베나치오 프로액의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연상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베나치오 프로액 광고 캠페인은 잦은 소화불량으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베나치오 프로액의 차별화된 제품 특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며 “베나치오 프로액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의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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