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신보재단중앙회, 비대면 보증부 대출 원스톱 서비스 도입
입력 2026-09-01 15:02:20 | 수정 2026-09-01 15:02:20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중앙회 보증드림 앱에서 비대면 대출 전 과정 일괄 처리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하나은행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비대면 보증부 대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 및 개인사업자용 비대면 대출 원스톱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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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은행은 지난달 31일 오후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비대면 보증부 대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같은 날 협약식에 참석한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사진 왼쪽)이 이상천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전무이사(사진 오른쪽)와 함께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은행 제공 | ||
이번 협약은 은행권 최초로 하나은행의 서비스형 뱅킹(BaaS)을 도입해 중앙회의 '보증드림' 앱에서 대출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객이 보증드림에서 보증 및 대출을 신청하면 공공 마이데이터를 통해 필요한 서류가 은행에 자동 전송되며, 대출 약정이나 실행도 보증드림에서 진행할 수 있다.
대출 원스톱 서비스는 이달 중 도입될 예정으로, 대출이 필요한 개인사업자는 별도로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보증드림에서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복잡한 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 생업으로 바쁜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편의를 제공할 전망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바쁜 개인사업자 손님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긴밀히 협력해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