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보라 기자] 우리카드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무이자할부 혜택을 강화했다고 1일 밝혔다.

   
▲ 사진=우리카드 제공

이번 무이자할부 혜택은 5만원 이상 결제하는 우리카드 고객(법인, 기프트카드 제외)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제공된다.

업종 별로 최대 6개월까지 무이자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결제 시 6개월, 병의원·여행(항공, 면세점 등)에선 5개월, 마트·슈퍼에선 4개월 무이자할부가 가능하다. 4대보험 업종은 10개월, 12개월 부분 무이자할부도 활용할 수 있다.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노력은 꾸준히 진행 중이다. 지난 설에도 전 가맹점 대상 무이자할부를 제공했고, 올해 1월부터는 국세·지방세 등 세금 업종 무이자할부 최대 3개월 혜택을 마련했다.

유태현 우리카드 부사장은 “명절 이용이 집중되는 온라인 업종, 상차림 준비를 위한 마트·슈퍼 업종 무이자할부를 기존보다 강화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WON카드 앱에서는 이달 15일부터 재산세 납부를 위한 ‘꾹 이벤트’도 진행된다. 꾹 혜택을 담은 후 우리카드로 40만원 이상 재산세를 납부하면 5000원을 할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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