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이체 결제 시 월 최저 3500원으로 7개월 간 이용 가능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하나은행은 토스모바일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하나 나라사랑카드' 이용자를 위한 알뜰폰 제휴 요금제를 오는 7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 하나은행은 토스모바일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하나 나라사랑카드' 이용자를 위한 알뜰폰 제휴 요금제를 오는 7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사진=하나은행 제공

 
이번 제휴는 나라사랑카드의 생활밀착형 혜택을 통신 영역까지 확대하고, 군장병과 청년 손님의 통신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제휴 요금제의 월 기본 요금은 3만 8800원으로, 신규 가입자는 가입 후 7개월간 월 7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통신요금 결제수단으로 '하나 나라사랑카드' 자동이체를 등록할 경우 매월 4000원의 추가 할인이 적용돼 최저 3500원으로 7개월간 이용할 수 있다. 또 월 71GB의 데이터를 제공하며 기본 제공 데이터를 모두 소진한 이후에도 최대 3Mbps 속도로 데이터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알뜰폰 통합 플랫폼 '알닷'을 통해 eSIM으로 요금제를 개통한 고객에게는 네이버페이의 Npay 포인트 5000원을 제공하고, NFC 유심도 무료로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이번 제휴로 카드혜택을 금융 외 통신 등 일상생활 영역으로 넓히고, 군 장병과 청년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금융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통신비는 매월 발생하는 대표적인 고정지출인 만큼 군 장병과 청년 손님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하나 나라사랑카드를 통해 금융을 넘어 손님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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