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법인사업자 전용 주유 특화 'B-OIL' 카드 출시
입력 2026-09-01 16:18:07 | 수정 2026-09-01 16:18:07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주유소 리터당 100원 및 친환경차 충전 10% 청구할인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IBK기업은행은 법인사업자를 위한 주유 특화카드 '비오일(B-OIL)'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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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BK기업은행은 법인사업자를 위한 주유 특화카드 '비오일(B-OIL)'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사진=기업은행 제공 | ||
비오일 카드는 장기화되는 고유가로 유류비 부담이 큰 법인사업자를 타깃한 상품으로, SK에너지 및 GS칼텍스 등 국내 모든 주유소에서 유종과 관계없이 리터당 100원의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기차 및 수소차에는 충전 금액의 10%를 청구 할인해 준다.
소상공인을 위한 할인 혜택도 강화했다.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발급한 소기업 또는 소상공인확인서를 제출한 고객에게는 결제 금액에 따라 월 최대 10만원을, 그 외 대기업 및 중기업에는 최대 5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발급 대상은 법인사업자이며, 연회비는 국내 전용(BC) 3000원, 해외 겸용(Mastercard) 5000원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고유가 상황 속에서 유류비 부담이 큰 법인 고객과 소상공인의 경영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포용금융 상품을 선보여 중소기업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