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상장 부동산 공모투자회사 '맵스리얼티'가 일본 도쿄 멀티패밀리(임대주택) 4개를 매입했다고 1일 전했다.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상장 부동산 공모투자회사 '맵스리얼티'가 일본 도쿄 멀티패밀리(임대주택) 4개를 매입했다고 1일 전했다./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매입한 자산은 총 238세대 임대주택 4개 동으로 총 104억5000만엔(한화 약 906억원) 규모다. 2024∼2025년 준공돼 지난 7월 말 기준 평균 임대율은 95% 이상을 기록 중이다.

이번 매입으로 맵스리얼티가 보유한 일본 주거자산은 매입가 기준 총 208억엔(약 1800억원), 737세대로 확대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맵스리얼티는 작년에는 오사카 도심 인근에 임대주택 4개 동을 매입했다.

최창훈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부회장은 "안정적인 임대 수요와 임대료 성장 가능성을 갖춘 일본 멀티패밀리 시장의 투자 매력이 높다고 판단한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확보하는 동시에 임대료 상승에 따른 배당수익 개선과 자산가치 상승에 따른 매각차익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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