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솔로 아티스트 에반이 전곡 작사와 프로듀싱을 주도한 첫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2일 에반이 오는 7일 미니 1집 ‘데스 오브 미(DEATH OF ME)’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 가수 에반. /사진=빌리프랩 제공


‘데스 오브 미’에는 팝 알앤비 장르의 동명 타이틀곡을 비롯해 UK 개러지 기반의 팝과 얼터너티브 록, 드림팝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이 담긴다.

에반은 앨범 전곡 작사에 참여하고 2번 트랙 ‘노이즈(Noise)’를 제외한 7곡을 작곡했다. 앨범 전반의 프로듀싱까지 직접 이끌며 셀프 프로듀싱 아티스트로서 확장된 음악 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에반은 지난 6월 데뷔 싱글 ‘라이드 오어 다이(RIDE OR DIE)’를 발매하고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뿐만 아니라 비주얼 작업에도 참여했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아이튠즈 9개 국가 및 지역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글로벌 차트 9위에 올랐다. 중국 텐센트뮤직 주간 한국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에반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 TIMA’에서 ‘글로벌-K 아티스트’ 상을,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서 ‘올라운드 뮤지션상’을 받았다.

신보를 향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데스 오브 미’는 2일 기준 스포티파이 사전 저장 42만 건을 돌파했으며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 상위권에 진입했다.

에반의 미니 1집 ‘데스 오브 미’는 오는 7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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